Recall
[NEXTERS] 넥스터즈 23기 활동 후기 _ 프론트엔드
24기 활동이 끝난 시점이 되어서야 23기 활동 후기를 씁니당.. 회고라고 하기엔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,조금이나마 기억에 남아있을 때 첫 회고를 남겨봅니다! 두근두근하며 넥스터즈 23기 지원을 완료했던 날.웹 개발에 발을 들인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던 터라, 큰 기대가 없었습니당.. 교내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해도 항상 같은 사람들과 했어요.진행하는데 있어 점점 트러블도 줄어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은 마음이 정말 컸던 것 같습니다.디자이너가 없었던 것도 큰 계기였던 것 같네요. 정말 열심히 지원서 쓰고 얼렁뚱땅 만든 포폴도 제출했지만 큰 기대가 없었어서 너무 놀랐어요.. 대외 활동 첫 면접이라 면접 준비도 정말 열심히 했어요. 프론트 후기가 별로 없었어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. 열심히 ..